한 여성이 다락방에서 이상한 알을 발견했다 – 전문가가 이를 보자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다음 날 아침, 레아는 에블린의 수첩들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대부분은 그녀가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할머니는 새, 날씨, 둥지 틀기 시기, 정원의 변화 등을 기록해 두셨다. 하지만 마지막 수첩은 달랐다. 평범한 기록들 사이에 새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짧은 메모들이 섞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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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이후의 밴.” “뒷문으로 들어온 상자들.” “또 위층에서 누군가.” “예비 열쇠?” 에블린은 차량 등록 번호 옆에 여러 날짜를 적어 두었다. 또 다른 곳에는 문을 잠근 뒤 집 안에서 발소리가 들렸다고 적어 놓았다. 그 기록들 중 어느 것도 특정 인물의 이름을 명확히 언급하지는 않았다. 레아는 에블린이 무엇을 목격했는지 이해하려고 그 내용을 몇 번이고 읽어 보았다.

리아는 그 수첩을 한나와 수사관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즉시 관심을 보였다. 그들은 모든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었다. 등록 번호 중 하나는 경찰이 추적하겠다고 말한 차량의 것이었다. 리아는 그들이 수첩 사본을 들고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에블린은 생의 마지막 몇 달 동안 단순히 불안해했던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무언가를 기록해 두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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