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가 트럭 타이어가 유난히 무겁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타이어를 잘라 열어본 뒤 911에 신고했다!

“도대체 이 안에 뭐가 들어 있는 거야?” 대니는 바퀴의 균형을 잡으려 애쓰며 중얼거렸다. 밴스가 한 걸음 다가서더니, 그 엄청난 무게에 완전히 당황한 듯 눈살을 찌푸렸다. 대니는 그 조립체를 정비 작업장으로 밀어 넣은 뒤, 공압식 비드 브레이커를 사용해 강철 림에서 고무 타이어를 분리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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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의 예상과는 달리, 두꺼운 고무 타이어는 아무런 문제 없이 매끄럽게 금속 림에서 빠져나왔다. 고무 타이어 내부의 공기실은 완전히 깨끗하고 비어 있었다. 타이어 케이싱 안에는 숨겨진 마약 포장물이나 액체 밸러스트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대니가 장착대 위에서 맨 강철 림을 들어 올리자, 엄청난 무게에 팔에 힘이 쏠렸다. 문제는 고무 타이어가 아니었다. 그 부자연스러운 무게가 모두 맨 강철 림 자체에 집중되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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