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거대한 개미집을 발견했는데… 전문가들이 그 안에 또 무엇이 있는지 밝혀냈다…

메리 에반스는 3주 전에 이모의 오두막을 물려받았지만, 정원은 여전히 손도 대지 않은 듯했다. 잡초가 길을 뒤덮고 있었고, 나뭇가지들이 창문을 스치며, 낡은 사과나무 한 그루가 뒷울타리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토요일 아침, 메리는 장갑을 끼고 정리를 시작했다. 그녀의 테리어인 핍은 덤불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흙더미 옆에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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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가 그를 불러세우기 전에, 핍은 그 틈 속으로 파고들었다. 땅이 흔들리는 듯했다. 수천 마리의 붉은 개미들이 틈새에서 쏟아져 나와 핍의 다리를 타고 올라왔다. 핍은 비명을 지르며 잔디 위를 굴러다녔다. “가만히 있어!” 메리가 외치며 핍의 털에서 개미들을 털어냈다. 몇 마리의 개미가 물고 쏘자 그녀의 손목에 날카로운 통증이 밀려왔다. 그녀는 핍을 붙잡고 안으로 달려가 문을 발로 차 닫았다.

저녁이 되자 핍은 두 번이나 토했고 물도 마시려 하지 않았다. 메리의 손목은 부어 있었지만, 그 타는 듯한 통증은 평소 벌레에 물렸을 때와는 달랐다. 핍의 발가락 사이에는 작은 파란 알갱이들이 끼어 있었고, 부엌 타일 위에도 흩어져 있었다. 그녀는 휴지로 그 중 하나를 집어 들었다. 살짝만 눌러도 알갱이는 부서지며 기름기 있는 파란 자국을 남겼다. 그때 핍이 식탁 아래에서 흐느끼기 시작했다. 메리의 손목에 찔린 자국 중 하나 주변의 피부가 파랗게 변하기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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