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경영자
잡스는 자신과 같은 수준에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독선적이고 교활한 멍청이였나요?
예. 그렇습니다. 뉴욕에서 그는 한밤 중에 꽃 가게에 조수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백합이 다음날 열리는 새로운 애플 컴퓨터의 프레젠테이션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잡스는 여자 친구를 임신시켰지만 이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딸이 14살이 될 때까지 말이죠.
그녀의 어머니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살았고 잡스가 엄청난 부자가 되는 동안 식량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했습니다.
잡스는 원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을 저주했습니다. 회의에서 그는 해당 주제에 관심이 없으면 10살짜리 소년처럼 화를 냈습니다. 천재성과 항상 바보와 같은 모습의 혼재된 상태는 처음에는 그의 머리가 인정을 받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잡스는 잡스 자신이 펩시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던 마케팅 담당자 존 스컬리에 의해 자신이 애플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그러나 스컬리는 이것을 피했습니다. 잡스는 프로그래머부터 커피 기계 관리 기술자에 이르기까지 회사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논쟁을 벌였습니다. 나중에 잡스는 해고당하는 것이 그에게 일어날 수 있었던 가장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 이후에 그는 넥스트와 픽사를 설립했는데, 처음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그가 넥스트를 위해 만든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보고 해고한 지 10년이 지난 1995년에 잡스를 다시 원한다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넥스트와 애플은 당시 파산에 가까운 상태였지만 힘을 합쳤을 때 모든 것이 완성되었습니다. 그 이후 잡스는 애플의 마케팅 리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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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anorama / 이미지: Brun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