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 북한의 숨겨진 현실: 선전을 넘어서는 놀라운 여정 프로파간다 마을 한국과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기정동은 퍼즐과 같은 곳. 1953년에 설립된 이 마을은 사진처럼 현대식 건물과 잘 가꾸어진 밭이 있지만, 선전용 파사드일 뿐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US Military 목성동의 이 흥미로운 이미지는 번영하는 공동체인가, 아니면 남한에 대한 전략적 책략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 마을의 높은 수준의 시설은 전형적인 북한의 현실과 대조를 이룬다. ← 이전의 다음 → Facebook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