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 북한의 숨겨진 현실: 선전을 넘어서는 놀라운 여정 유령의 역: 연출? 예리한 관찰력을 가진 사진작가 마이클 후니에비치는 북한의 기차역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잘 차려입은 군중들, 그러나 섬뜩하게도 그날은 한 편을 제외하고는 기차가 올 예정이 아니었다. Michal Huniewicz/M1key.me 단 한 대의 열차 다이어가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역은 그저 보여주기 위한 것일까?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 마치 체면치레에 집착하는 국가의 연출 같았다. ← 이전의 다음 → Facebook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