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게시물
실종 하루 전 스카일러의 트위터 프로필에는 이러한 트윗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것이 ** 너무 지겹다. ‘친구들‘ 고마워. 너희들과 노는 게 너무 좋아.” 그다음 트윗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런 * 같은 일을 한다면 다시는 너희를 절대 믿지 못할 거야.”
그녀가 실종되기 전날 스카일러는 분명히 소외감을 느꼈던 것 같았고 이들 그룹 가운데 큰 다툼이 있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셸리아도, 레이첼도 이 일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스카일러는 자신의 트윗에서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자신은 자주 외면을 받았다고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세 사람이 다시 모험을 하게 된 것은 매우 이상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