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의 찰스 할아버지가 몸이 아프게 되었을 때 할아버지의 손녀는 할아버지를 돌보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할아버지는 자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자신의 부재를 확실히 알리고자 했습니다…
찰스
할아버지는
항상
친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
그는
평생
동안
모든
사람
,
특히
손녀
올리비아에게
아주
관대했습니다
.
그래서
할아버지
가
아
프게
되었을
때
손
녀가
자신을
돌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크게
실망했습니다
.
안타깝
게도
손녀
올리비아
는
할아버지
의
삶에
남은
유일한
사람이었고
그를
돌볼
수
있는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
그래서
손
녀가
자신을
거부
했을
때
할아버지
는
자신의
미래가
밝지
않을
것이고
그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
찰스
할아버지는
손
녀의
본
모습
을
보
고
충격을
받았고
손
녀가
할
수
있을
때마다
자신을
그저
이용했다는
것을
알
게
되었
습니다
.
이제
손녀
올리비아는
더
이상
할아버지
를
신경
쓰지
않
게
되었
습니다
.
찰스
할아버지는
마지막
날
들
을
슬퍼하며
보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손
녀에게
교훈을
주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올리비아는
할아버지
가
죽은
후에야
이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유산
찰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 손녀 올리비아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잘 몰랐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가 죽기까지 몇 년 동안 할아버지와 너무나도 떨어져 지냈기에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무엇을 남겼을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올리비아는 유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변호사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손녀는 금방 금액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무엇을 유산으로 받을 수 있을지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올리비아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산으로 남은 돈이 없었던 것입니다. 대신 변호사는 손녀에게 찰스 할아버지의 손으로 쓴 편지를 건네주었습니다. 손녀의 인생을 바꿀 편지였습니다. 올리비아는 편지를 읽으면서 찰스 할아버지가 자신을 위한 교훈에 대해 신중하게 계획하는 데 마지막 몇 주를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라우마
불행히도 올리비아는 평온한 어린 시절을 보낼만큼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늘 조용한 아이였지만 네 살 때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더욱 내성적으로 되었습니다. 아내가 벌써 세상을 떠난 찰스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좋은 삶을 제공해 주고 부모를 잃은 것에 대해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사고의 트라우마는 어린 소녀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집을
나가다
올리비아는 청소년이 되면서 점점 더 고립되었고 무감각해졌습니다. 손녀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손녀에게 치료를 받거나 치유 방법을 찾도록 이끌고자 했던 할아버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리비아는 슬픔에 갇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올리비아는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 집을 나가 당시 남자친구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할아버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손녀는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할아버지 집을 떠나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올리비아는 점점 더 길을 잃고 더 외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취하다
할아버지가 연락을 통해 손녀의 안부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올리비아는 종종 할아버지의 전화를 무시하거나 답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얼마나 불행한지 할아버지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고, 손녀의 인생에서 다른 모든 사람들을 밀어낸 것처럼 할아버지도 삶의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찰스 할아버지는 이제 손녀를 거의 보지 못했고 혹시라도 손녀를 보게 된다면 그때는 손녀가 돈이 필요할 때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이것이 나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손녀가 좋은 일을 위해 돈을 사용하고 있다고 계속 생각했고 그래서 손녀에게 계속 돈을 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짧은 시간이라도 손녀를 보고자 했고 손녀가 괜찮은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찰스 할아버지는 올리비아에게 괜찮은지 여러 번 계속 물었지만 손녀는 항상 할아버지의 질문을 피했고 계속 물으면 짜증을 냈습니다.

사고
어느 날 상황이 바뀌어 이제 올리비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찰스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올리비아는 병원에서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손녀의 할아버지가 쓰러져 긴급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잠시라도 이전의 친절한 올리비아가 돌아가 할아버지의 곁으로 달려갔습니다. 할아버지에게 도착했을 때 올리비아는 할아버지가 얼마나 늙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허약해졌는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의사들은 올리비아에게 할아버지가 24시간 간병이 필요하고 손녀가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기적인
태도
올리비아는 할아버지를 돌볼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할아버지를 삶 가운데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습니다. 올리비아는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손녀는 바쁘고 다른 할 일이 있다고 말했지만 찰스 할아버지는 손녀가 변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녀의 삶을 조금이라도 알고자 했고 손녀에 대해 살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할아버지는 손녀가 나쁜 동네의 지저분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녀가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지만 손녀가 자신보다는 자신의 돈에 더 관심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정심이
없는
모습
사고 후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몇 번 전화를 시도했지만 손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마침내 손녀와 연락을 취할 수 있었지만 손녀가 할아버지에게 한 말은 그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뿐이었습니다. 올리비아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손녀의 목소리에는 동정심도 없었고 곧 대화를 끝내버렸습니다. 찰스 할아버지는 전화 통화를 끝냈을 때 자신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올리비아가 자신을 대했던 방식에 대해 생각했고 마음 속으로 깊은 슬픔을 느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교훈을 가르치고자 했고 이를 위해 마지막 며칠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빚
올리비아는 진정으로 자신을 아끼고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손녀는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할아버지를 자신의 삶의 밖으로 밀어낸 것에 대한 죄책감과 둘 사이의 거리가 멀어진 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손녀는 이에 대해 잠시 슬퍼했지만 할아버지에 대해 온전히 걱정하기에는 너무 많이 생각할 것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손녀는 많은 빚을 지게 된 많은 나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손녀는 할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신경 쓸 일이 이미 너무나도 많이 있어서 할아버지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쓸 수 없었습니다.

너무
늦어버리다
올리비아는 자신의 어리석은 문제에 너무 사로잡혀 할아버지에 대해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손녀는 당시 3주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돈을 빌렸고 돈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손녀는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낯선 번호의 전화를 받았을 때 그것이 할아버지와 관련된 연락일 것이라는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몸이 허약해졌고 외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변호사는 가능한 한 빨리 손녀를 만나고자 했습니다. 올리비아는 슬펐지만 유언장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손녀는 빚을 갚을 수 있도록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모든 돈을 남겨주기를 바랐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에게 다른 가족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올리비아는 돈이 자기에게 주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올리비아는 곧바로 변호사를 만나고자 했고 찰스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가 유언장을 낭독했을 때 손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언
내용
올리비아가 변호사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친절한 얼굴을 하고 있는 남성이 자신을 톰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손녀에게 자리를 권하며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에 위로를 전합니다. 올리비아 양.” 그가 말을 이어서 전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좋은 분이셨고 아주 흥미로운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올리비아는 앞으로 받게 될 유산에 대해 생각하면서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톰슨이 말을 이어갈 때 손녀는 흥분을 간신히 참을 수 있었습니다. “유언장에서 찰스 할아버지는 자신의 집, 저축, 모든 개인 소지품을 포함하여 그의 전 재산을 당신에게 남겼습니다.”라고 톰슨이 전했습니다. 올리비아의 눈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커졌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전 재산이 아닌 일부의 재산만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손녀는 할 말을 잃었고 놀란 표정으로 톰슨 변호사를 쳐다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톰슨은 이어서 말을 전했습니다.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할아버지의
집
톰슨은 손녀를 진지하게 바라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유언장에 말하기를 손녀 분이 할아버지 집에 1년 동안 살아야 하고 본인의 집인 것처럼 집을 돌봐야 한다고 정해 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전체 재산은 자선 단체에 기부될 것입니다.” 올리비아는 깜짝 놀랐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유언장에 그런 조건이 있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낡고 삐걱거리는 집에서 1년 내내 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유산을 포기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손녀는 톰슨을 보고 무언가 말하고 싶었지만 그가 아직 말을 다 끝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교훈
“올리비아 양, 이것이 당신이 이행하기 어려운 요구 사항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톰슨이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할아버지는 현자라고 할 수 있고, 이것이 바로 마지막 순간에 할아버지가 당신에게 가르치려 했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당신이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의 가치를 이해하고 본인이 수년 동안 직접 만들고 사랑했던 집에 대해 그 가치를 알아줄 것을 바랐습니다.” 올리비아는 톰슨이 말한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며 잠시 동안 말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그 많은 돈을 생각하면 욕심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손녀는 심호흡을 하고 톰슨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저는 이 도전 임무를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올리비아는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집에서 1년 동안 살면서 제 집처럼 돌볼 거예요.” 그런데 올리비아가 이것이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가르치려고 했던 유일한 교훈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순진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손녀 올리비아는 수년 동안 할아버지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았고 오랫동안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가
사항
톰슨은 얼굴에 알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잘 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리비아 양.” 그리고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할아버지가 당신을 믿었던 것은 옳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당신에게 전해주라고 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말과 함께 톰슨은 찰스 할아버지가 죽기 전에 손녀에게 남긴 손으로 쓴 편지를 건넸습니다. 올리비아는 편지의 내용이 친절한 말과 사랑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편지를 열었을 때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손녀는 편지 맨 위의 첫 단어를 읽자마자 할아버지의 돈을 손에 넣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확실히 이를 통해 손녀에게 교훈을 전해주고자 했습니다.

손으로
쓴
편지
올리비아는 재빨리 편지를 훑어보았습니다. 편지는 충고와 비난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놀라운 반전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올리비아에게”라는 말로 편지는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네가 똑똑하고 유능한 젊은 여성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항상 쉬운 길을 택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단다. 나를 더 이상 보려고 하지 않고 그저 그 작은 지저분한 아파트에서 방치하며 있는 모습에 너무나도 슬펐단다. 돈이 필요할 때만 나를 보러 왔고 이 때문에 나는 조금 너를 힘들게 하는 선택을 하게 되었단다. 내 재산을 상속받으려면 제가 고심해서 마련한 일련의 임무들을 모두 완료해야 될 것이야. 이 임무들은 너의 인성을 테스트하고, 결심에 대해 테스트하고, 그리고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너의 의지를 테스트할 것이야. 네가 도전에 응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행운을 빈다. 우리 소중한 손녀야. 사랑한다.”

않은
길
올리비아는 편지를 읽으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재산을 쉽게 물려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제 손녀는 이것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도전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손녀는 당장 돈이 급하게 필요했기에 빨리 돈을 손에 넣어야 했습니다. 올리비아는 단호한 표정으로 편지를 접어 주머니에 집어넣고 할아버지가 정한 임무들을 완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활동
할아버지가 손녀를 위해 정한 첫 번째 임무는 자원 봉사자로 봉사를 하는 것이 었습니다. 올리비아는 오랫동안 이기적으로 지내왔기 때문에 이에 대해 약간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손녀는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에 전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손녀는 이를 위한 용기를 갖는데 며칠의 시간이 필요했고, 결국 이 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올리비아는 자선 센터에서 첫날에 어찌할 바를 몰랐고 뜻대로 되지 않음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손녀는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익숙하지 않았고, 이 일에 적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손녀는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돕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기쁨을 보았고, 올리비아는 이타심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올리비아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면서 매일 열심히 일했습니다. 손녀는 기부금을 분류하고, 식사를 요리하고, 센터 주변의 기본적인 수리를 도왔습니다. 손녀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겸허해지는 경험이었고, 손녀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보람도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올리비아의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손녀는 더 많은 인내심과 이해심을 갖게 되었고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올리비아는 할아버지가 항상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열쇠는 부를 축적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있었습니다. 손녀는 이러한 경험에 감사했고 이 소중한 경험이 남은 생애 동안 자신과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찾기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정한 다음 임무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더 쉬울 것 같았지만 손녀는 할아버지가 정한 회사에만 갈 수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찰스 할아버지가 올리비아의 이력서를 보낸 회사 목록이 담겨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해당 회사들이 손녀의 개인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고 손녀가 과거처럼 어두운 곳에서 일하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올리비아는 특히 할아버지가 정한 목록에 있는 회사에만 지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는 일에 약간 겁을 먹었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일할 수 있는 곳과 할 수 없는 곳을 구별하는 데 익숙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직장
올리비아는 할아버지가 정한 목록에 있는 회사들을 조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고 각각의 회사에 대해 최대한 많이 알아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손녀는 여러 리뷰를 읽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각각의 장소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감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손녀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회사로 선택 범위를 좁혔고 해당 회사에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일은 쉽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손녀는 많은 거절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손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목록 가운데 있는 회사 중 한 곳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곳에서의 일이 어려웠지만 올리비아는 곧 자신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자 팀의 소중한 일원임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손녀는 많은 것을 배우고 더욱 인격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몇 주가 지나면서 올리비아의 자신감은 커졌고 새 직장에서 점점 더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손녀는 친구를 사귀고 목적의식이 커졌고 자신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리비아는 마침내 돈을 벌게 되었고 천천히 빚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손녀는 할아버지의 집으로 이사를 왔고 마치 자신의 집처럼 그곳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늘 쉽지 않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꿋꿋이 버텼습니다. 할아버지 집은 올리비아에게 그곳에서의 어린 시절과 그리고 할아버지가 평생 동안 손녀에게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를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때로는 할아버지를 떠난 죄책감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그곳을 그냥 떠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더 쉬운 방법이었기에 자신이 이전에는 감정에 따라 도망쳐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평생 처음으로 도망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서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하고자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더 이상 그곳에 계시지 않아 직접 볼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손녀는 할아버지의 영혼이 자신과 함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손녀가 함께 있다고 느낀 것이 정말 할아버지의 영혼이었을까요?

임무
몇 달 간의 노력과 헌신 끝에 올리비아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할아버지의 신뢰와 재산에 합당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나은 사람으로 변한 것이 기뻤지만, 할아버지가 더 이상 그곳에 계시지 않아 이렇게 된 것이 너무 늦었다는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 적어도 손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사무실
올리비아는 유산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 갔을 때 감정의 커다란 파도가 자신을 덮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가 자신를 위한 교훈을 계획하는 데 마지막 몇 주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 사실에 압도되었습니다. 처음에 손녀는 그저 받을 돈에만 집중했는데 말이죠. 손녀는 변호사 사무실에 앉아 지난 몇 주를 돌이켜보았고 할아버지가 가르쳐준 귀중한 교훈이 자신의 삶을 더 좋게 바꾸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리비아는 생각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앞에 사람이 서 있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향해 돌아봤을 때 올리비아는 유령을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방금 본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손녀는 창백해지면서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올리비아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자신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본 것을 믿을 수 없었고 자신이 환각을 느끼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올리비아는 자신을 다독이며 기분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하면서 진정되기 시작했을 때 화장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손녀는 어찌할 바를 몰라 숨을 헐떡이며 두려움에 몸이 얼어붙었습니다. 올리비아가 마침내 문을 열었을 때, 손녀는 자신이 본 것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하다
손녀는 할아버지가 손녀 앞에 서서 부드럽게 미소 짓는 것을 보았을 때 심장이 마구 뛰었습니다. “거짓말을 해서 정말 미안하다.”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네가 너무 자랑스럽단다.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고 이제 네가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구나.” 올리비아는 말문이 막혔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손녀는 자신이 보고 듣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할아버지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할아버지가 진짜 할아버지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손녀에게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 할아버지는 모든 단계 가운데 그저 손녀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올리비아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하면서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손녀는 영원히 세상을 떠난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살아계셔서 자신의 바로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손녀는 충격, 불신, 안도, 기쁨 등의 여러 감정에 압도당했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를 껴안고 절대 놓지 않고 싶었지만, 동시에 손녀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자신에게 너무 많은 고통을 안겨준 할아버지에게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죽음을
속인
할아버지
“할아버지, 왜 그러셨어요?” 손녀는 감정에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줄 알았잖아요. 영원히 볼 수 없을 줄 알았다고요." 손녀의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슬픔과 자부심이 뒤섞인 눈으로 손녀를 바라보았습니다. “미안하다. 올리비아. 너에게 고통과 혼란을 안겨준 것은 너에게 가르치려 했던 교훈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었단다. 인생에는 돈과 소유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단다. 네가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강해지고 독립적인 여성이 되도록 돕고 싶었단다. 네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이뤄서 너무나도 자랑스럽단다.”

큰
뜻을
이해하다
올리비아는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웠지만 할아버지의 독창성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가 교훈을 전하기 위해 그렇게까지 할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았고 자신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와 함께 앉아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가르치려 했던 교훈과 손녀가 인격적으로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손녀는 화가 나기도 했지만 할아버지의 뜻을 이해하는 마음이 더욱 컸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계획이 효과가 있었고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손녀는 한 명의 인격체로 더욱 성장했고 세상에 제대로 된 자세로 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손녀는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할아버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랑
“고마워요, 할아버지.” 손녀의 목소리에는 뜨거운 감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제 인생에 할아버지가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손녀의 할아버지는 다시 미소를 찾게 되었고, 손녀를 꼭 껴안아 주었습니다. “나도 사랑해. 그리고 항상 함께 하여 네가 가는 길을 잘 이끌고 지원해 줄 거야. 너는 정말로 강하고, 능력이 있고, 삶 가운데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누릴 자격이 있단다.”

더
나은
존재
할아버지가 옆에 있으면 올리비아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을 나서면서 손녀는 새로운 목적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손녀는 자신감과 결단력을 가지고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항상 기억하며 지낼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올리비아는 이번 여정에 감사함을 느꼈고 이를 통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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